임산부도 한대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번째날. 드디어 자유일정!! 드디어 세번째날 자유일정데이~~~ 날이 더워지기전에 다이아몬드헤드 트레킹을 해야하기에 조금 서둘러서 조식을 가지러 나왔다. 오늘도 역시 울푸강익스프레스. 주문받는곳~ 음료바. 오늘은 와플이랑 오믈렛. 그냥 저냥... 역시 조식은 뷔페가 최고입니다만... ? 어제 남겨온 파인애플로 입가심. 간단히 짐을 챙기고 다이아몬드 헤드로 가는 버스를 타러 나왔다, 애스톤비치호텔에서 나와 바로 옆 건물인 스타벅스 건물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열심히 검색하며 버스를 기다리는데 택시 한대가 선다. 기사: 어디가냐~ 다이아몬드헤드 가면 타라. 나: 아냐 됐어. 기사 : 싸게 줄께. 여기 다 다이아몬드헤드가는 사람들이야. 6달러에 해줄테니 타. 나: 괜찮은.....데???? 기사 : 버스는 5달러고 택시가 6달런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