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밴쿠버 - 개스타운 - 공공도서관 퍼시픽 코치 버스덕에 편하게 호텔까지 한방에 도착했다. 밴쿠버에서 묵을 호텔은 하얏트리젠시. 교통이 편리하다고 해서 이곳으로 결정했는데 정말 편안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내가 묵는 층을 누르고 호텔 키를 대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 구조.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가면 번호가 없다. 밖에서 다 누르고 들어오기때문에 그 층까지만 딱 운행한다. 급 다른층 가고 싶으면 처음 눌렀던 층에 가서 다시 움직여야함, 3일동안 묵을 내방~ 한국 직원이 계셔서 정말 편안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고 룸도 좋은 곳으로 배정해 주셨다. 노트북도 할 수 있고 물건도 올려 놓을수 있는 넓은 책상 그리고 뷰.. 저 멀리 바다도 보이고 앞 건물도 보인다 ㅋㅋ 코앞에 건물이 있는게 아니라 창문 열어 놓기도 편하고 특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