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밴쿠버1] 옐로나이프공항-애드먼톤공항-라운지-밴쿠버공항-아울렛-호텔 택시타고 공항으로가는길... 혹시 몰라 계속 하늘을 바라보지만 암것도 음슴 ㅠㅠ 숙소에서 공항까지 16달러 나왔지만 그냥 20달러 드렸다. 환하게 웃으시던 파란눈의 흑인할아버지 ㅎㅎ 덕분에 편하게 왔어요~ 4시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아직 항공 부스가 열리지 않았다. 다른 항공사는 다 왔는데 에어캐나다만 안옴. 20여분이 지나서야 슬슬 나타난 직원. 웹체크인 먼저 한 사람 나오라고해서 후딱 뛰어나갔다. 웹체크인 만세!!! 1빠로 공항 내부 입성. 공항을 둘러볼까나~ 끝!!! ㅋㅋㅋㅋㅋ 워낙 작은 공항이라 휘 고개를 돌리면 끝이다. 자리잡고 멍때리기 시작.. 이번 비행은 직항이 마감이라 애드먼톤 경유해서 벤쿠버로 가는 여정을 선택했다. 뱅기 두번 타고 가는건 첨이라 나름 설램 ㅋㅋㅋ 저 작은 비행기가 애드먼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