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루이스 곤돌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일정.. 그리고... 안녕 캐나다 ㅠㅠ 일정이 있는 마지막날.. 벌써 마지막 날이다. 혼자 캐나다에 와서 허둥지둥했던것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 마지막날이라니... ㅜㅜ 한 일주일만 더 있다 갔음 좋겠구만.. 일찍 일어나 짐 정리를 마치고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오늘 조식 메뉴는 에그베네딕트. 오렌지 쥬스와 토스트가 셋팅 되어있다. 바삭하다 못해 탄것 같이 보이는 토스트 난 살짝 탄거 좋아하니까 괜찮아 ㅎㅎ. 곧이어 나온 에그베네딕트. 빅토리아에서 먹었던 에그베네딕트가 떠오르는... ㅠㅠ 허술한 수란과 홀그레인소스 ㅠㅠ 그래 패키지니까.. ㅠㅠ 저게 1인분인데 느끼해서 하나 먹고 말았다. 과일이랑 토스트 냠냠~ 오늘의 일정은 레이크루이스 곤돌라.그리고 패키지 쇼핑. 레이크루이스 가는길에 만난 엘크. 어제 한번 만났던터라 막막 엄~~청 신기하지는.. 더보기 이전 1 다음